금융범죄
사건 경위 의뢰인께서는 데이팅앱을 통해 이성을 알게됐고, 그 이성은 자칭 외국에 거주한다 하는 여성이였습니다. 이후 몇일을 일상 대화를 하며 친밀감을 빠르게 쌓았고, 너무나 과한 애정표현이 이상하긴 하였지만 개방적인 문화를 추구하는 해외이다 보니 그런가 보다. 하며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신뢰와 유대 그리고 친밀감을 쌓아 갔습니다. 가해자는 의뢰인님께 곧 한국에서 만나자 등 미래 약속을하며 위조된 여권, 항공권, 신분증 등을 보여주었고 "언제 가겠다" 등의 말로 미래를 약속하는 듯 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럴싸한 거짓말에 이를 믿은 의뢰인님께서는 의심 없이 가해자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몇주 후 갑자기 가해자가 하루정도 연락이 안됐고, 걱정이 된 의뢰인님께선 메세지를 계속하여 남겼지만 연락이 없다가 이후 하루 뒤 갑자기 연락이 와서 급한 사정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며, "상황은 말 못하지만, 송금하면 금방 돌려주겠다" 라는 말과 약속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큰 문제가 생겼다 생각이 들어 송금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약 1주일에 거쳐 계속된 핑계 (여권 문제 및 대사관, 출입국관리소, 호텔 비용) 로 추가 송금을 유도 하였...